증권 일반
정은보 거래소 이사장, 세계거래소연맹 총회 참석차 출국

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연차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세계 80여개 거래소 관계자들이 '24시간 거래' 'T+1 결제' '글로벌 IPO 현황' 등 급변하는 시장구조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. 또 AI, 토큰화 증권 등 혁신 기술 분야 토론도 이뤄질 전망이다.
정 이사장은 아시아·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WFE 이사회 멤버로서 이런 글로벌 자본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통 금융상품 거래소들의 전략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거래소가 전했다.
WFE는 각국의 증권·파생상품거래소 및 청산소 등이 1961년 구성한 글로벌 협의체로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. 한국거래소는 1979년 WFE 정회원으로 가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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